일우구조기술사사무소

구조성능향상, 시공안전확보, 비용 및 공기절감이 가능한 공법입니다.

공법소개

신제품
제품01
제품02






제품소개  신제품

더블티트러스


본 게시판은 답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답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680
제목 마우나리조트 강당 검토
2014년 2월 17일, 동계올림픽이 한창일 때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
마우나리조트 강당이 붕괴하여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붕괴의 주된 원인은 부실시공이었고,
불량자재 사용과 폭설시의 관리미비도 원인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PEB 골조 물량은 109.5톤(91kg/m2)으로,
31m 스팬으로는 다소 많은 물량이었다.
더블티트러스로 설계한다면,
2차부재와 잡철물을 모두 포함하더라도 80톤(65kg/m2)이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북미에서 metal building이라고 하는 PEB 구조는,
산형라멘을 모멘트 크기에 따라 built up 변단면으로 설계 제작한 것으로,
소규모 창고등에 많이 적용하고 있다.
국내는 1990년경 도입되어 "Pre Engineered Building"으로 포장되었다.

 



시장이 PEB 구조가 트러스보다 더 좋다고 판단한 것인지,
PEB 구조가 트러스보다 더 안전하다고 영업을 한 탓인지,
PEB 구조는 우수한 공법으로 둔갑하여 무차별적으로 트러스 구조를 몰아냈고,
모든 철구업체가 PEB 구조를 설계, 제작 및 시공에 참여했다.
 
모든 업체가 참여한다는 것은,
무리한 설계, 낮은 공사비, 빠른 공기의 무한경쟁을 의미한다.
30m 스팬에 불과한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의 저변에 깔린 이유이며,
피할 수 없는 재해였다.
 
사고 이후 PEB는 몰매를 맞았고,
PEB는 공업화박판구조라는 이름이 붙어, 심의 및 구조안전 확인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불합리한 PEB 구조보다, 더블티트러스 구조가 훨씬 낫다.
횡강성과 단면의 효율이 증가하여 구조안정성과 경제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장스팬은 트러스구조로 돌아가는 것이 타당하다.

첨부파일